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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 콘텐츠 기획자 송은이, 새 웹예능 '판벌려' 제작…제 2의 '영수증'?

입력 2018-01-08 15:50:29 | 수정 2018-01-08 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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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판벌려' /사진=콘텐츠랩비보기사 이미지 보기

송은이 '판벌려' /사진=콘텐츠랩비보


코미디언이자 콘텐츠 기획자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송은이가 웹예능 '판벌려-이번 판은 춤판(이하 판벌려)'에서 김신영, 김영희, 신봉선, 안영미와 의기투합한다.

다섯 명의 절친한 코미디언이 출연하는 화제의 웹예능 ‘판벌려’는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과 2017년 최고의 화제 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을 만들어낸 비보티비(VIVO TV)에서 제작한 컨텐츠로, 오는 9일 첫 공개된다.

‘판벌려’는 <판을 벌이는 여자들-이번 판은 춤판>의 줄임말로, 다섯 코미디언의 화끈한 매력이 반영된 제목이다. 비보티비의 대표이사로 있는 송은이에게 동료 코미디언 김신영이 적극적인 구애를 펼쳐 결성됐다.

이번 ‘판’을 벌인 당사자 김신영은 동료 코미디언과 일본 토미오카 고교 댄스부의 칼군무를 재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토미오카 고교 댄스부는 최근 온라인에서 뜨거운 이슈를 불러온 일본 오사카의 댄스 동아리로, 80년대 여가수 댄싱 히어로의 인기곡 ‘잇유업(Eat You Up)’ 안무를 재해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곡은 1985년 유로 댄스 가수 앤지 골드가 발표한 동명의 곡을 번안한 곡이며, 한국에서는 가수 양혜승의 ‘화려한 싱글’로도 발매된 바 있다.

‘판벌려’는 팀의 주장 김신영, ‘노장투혼’ 송은이, ‘그냥 각목’ 김영희, ‘에너지 뿜뿜’ 신봉선, ‘뭘 해도 19금’ 안영미의 콜라보 댄스 도전기로, 멤버들의 찰떡 케미와 회차를 거듭할 수록 완성되어가는 춤판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을 예정이다.

또한 웹예능 '판벌려'는 탁월한 기획으로 2016년 김숙, 2017년 김생민을 일약 스타덤에 올린 제작자 송은이가 선보이는 프로그램인 만큼 '김생민의 영수증'을 잇는 새로운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비보티비 새 웹예능 ‘판벌려-이번 판은 춤판’은 1월 9일부터 매주 화, 목요일 총 3주에 걸쳐 5회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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