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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뉴욕 3대 지수, 실적 기대에 또 동시 사상 최고

입력 2018-01-10 07:13:35 | 수정 2018-01-10 07: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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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 등으로 동시 사상 최고점을 재경신했다.

9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2.8포인트(0.41%) 상승한 25,385.8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58포인트(0.13%) 높은 2,751.2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19포인트(0.09%) 오른 7,163.58에 장을 마감했다. 3대 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출발한 뒤 내내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장중 25,439.78과 2,759.14까지, 나스닥지수는 7,181.14로 올라 장중 최고치를 나란히 갈아치웠다.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오는 12일 JP모건체이스와 웰스파고, 블랙록이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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