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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중부내륙 강추위…남서부 지역 '대설특보'

입력 2018-01-10 07:27:04 | 수정 2018-01-10 07: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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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10일 남서부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됐다. 중부 지역에서는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현재 충청도, 전라도, 경남서부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 특히 충청도와 전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인 곳이 있다.

오전 7시 기준 적설량은 청주 15.5㎝, 홍성 12.9㎝, 전주 9.6㎝, 임실 26.5cm, 장수 23cm 등이다.

전국이 차차 맑아지겠으나 충북 남부와 경상 내륙은 아침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12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충남과 전라도 5∼15㎝다. 전북이나 전남 서해안에선 많으면 20㎝가 넘을 수도 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등 중부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한파는 당분간 이어지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기온이 큰 폭으로 내리겠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8도, 대전 -5.7도, 대구 -2.7도, 부산 -0.2도, 제주 4.4도 등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영하 6∼영상 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 1∼4m, 동해 앞바다 1∼2.5m로 일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매우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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