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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최강 한파…서울 온종일 영하권

입력 2018-01-11 07:21:34 | 수정 2018-01-11 07: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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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10도 안팎으로 내려갔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일부 중부 내륙엔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면서 매우 춥겠다”며 “가축 동사와 비닐하우스 작물 피해, 수도관 동파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전국 주요 지역 온도는 서울 -11.9도, 인천 -10.7도, 춘천 -14.7도, 강릉 -9.9도, 대전 -11.7도, 전주 -9.5도, 광주 -6.5도, 제주 1.1도, 대구 -8.3도, 부산 -6.5도, 울산 -6.7도를 가리켰다.

낮 최고기온은 -9도~1도에 머물면서 전날보다 낮겠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충남서해안과 전라도 일부 지역, 제주도엔 눈이 많이 내려 오전 4시 기준 목포 21.2cm, 나주 25.5cm, 제주 어리목 32.6cm의 적설량을 보였다. 12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와 독도, 제주도 산지 등에서 10~20cm,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 3~8cm다.

11일까지 전라 내륙엔 2~5cm, 충남 남부내륙엔 1~3cm의 눈이 쌓이겠다.

기상청은 “이미 많은 눈이 내린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엔 12일까지 눈이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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