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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카드사,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 결제 중지

입력 2018-01-12 11:28:40 | 수정 2018-01-12 11: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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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카드사들이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카드 거래를 막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1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국내 카드사 8곳은 최근 국내 투자자가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가상화폐를 구매할 수 없도록 신용·체크카드 거래를 모두 중지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에 발맞춰 카드사들도 나선 것"이라며 "이미 자율적으로 시행 중인 곳도 있지만 이번 합의를 통해 모든 카드사가 동참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전날 법무부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방침을 밝히자 국내 투자자가 이를 우회해 해외 거래소에서 가상화폐를 사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조처인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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