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동상이몽2' 우효광, 임신한 추자현 "딸기 사달라"는 말에 머뭇거린 이유

입력 2018-01-12 14:08:57 | 수정 2018-01-12 14:08:57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배우 추자현, 우효광 부부 사이에 불꽃 튀는 신경전이 펼쳐진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오랜만에 북경 집을 찾은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한중국빈만찬 행사를 무사히 끝낸 두 사람은 오랜만에 북경 집에서 여유로운 아침을 즐겼다.

임신 후 한동안 중국에 오지 못했던 추자현은 일어나자마자 "배가 고프다"며 중국 음식을 찾았다. 하지만 몇 달 동안 집을 비운 탓에 식재료가 없었다.

그래서 우효광은 북경의 한파에도 아랑곳 않고 롱패딩에 마스크까지 중무장한 채 아내가 원하는 음식을 사러 나섰다.

얼마 뒤, 우효광은 두 손 가득 음식을 들고 들어왔다. 추자현은 "마누라 나 왔어"라고 외치는 우효광은 본체만체 하고 만두에만 시선 고정했다.

그리고 한 상 가득 중국요리를 내놓자 입덧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우효광 못지않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남편 우효광이 만두를 하나 집자 추자현은 급기야 "내 거야"라며 만두를 끝까지 사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MC들은 "그동안 먹방은 우효광이 해왔는데…"라며 처음 보는 추자현의 먹방에 놀랐다는 후문.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만두 한 봉지를 비운 추자현은 "이거 다 먹고 과일도 먹고 싶다"며 다시 한 번 우효광에게 과일을 사 오기를 부탁했다.

하지만 우효광은 추자현의 말을 못 들은 척했다. 심지어 소파에 있는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등을 돌렸다. 이에 추자현도 아랑곳하지 않고 "딸기!"라며 우효광에게 계속 과일을 부탁하며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과연 우효광은 아내를 위한 딸기를 사 올 수 있을지, 그 뒷이야기는 오는 15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POLL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치원·어린이집 영어수업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