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허동준, 음주사고 내고 "내가 누군지 알아" 호통

입력 2018-01-12 15:13:12 | 수정 2018-01-12 15:13:12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허동준 더불어민주당 원외당협위원장이 음주운전으로 면허를 취소 당했다.

12일 TV조선은 허동준 위원장이 서울 여의도에서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사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당시 허 위원장은 만취 상태였다.

경찰은 시내버스 기사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지만 허 위원장은 음주 측정에 응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내가 누군지 아냐"며 호통을 친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받고 있다.

논란이 일자 허 위원장은 "음주 측정을 거부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허동준 위원장을 입건하고, 혈중알코올농도 0.2%를 적용해 면허를 취소했다.

허동준 위원장은 2006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았다.

한편, 허동준 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 선거구에 출마하고, 문재인 대선캠프에선 특보단 부단장을 지낸 인물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POLL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치원·어린이집 영어수업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