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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X김강현, 남자들의 변신은 무죄

입력 2018-01-13 10:52:00 | 수정 2018-01-13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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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손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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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김강현 /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준호와 김강현이 확 달라진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연출 김진원, 극본 류보라, 이하 ‘그사이’)는 13일 정장을 입은 이준호와 김강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두(이준호)와 상만(김강현)은 지금까지와 180도 확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옥상 메이트’의 친근한 모습은 사라지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멋짐’이 흘러넘치는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강두는 다양한 스타일의 수트를 입어보며 훈훈한 꽃미모를 과시한다. 이어 강두의 옷매무새를 챙겨주는 상만의 꿀다정 모드와 아이처럼 밝게 웃음 짓는 강두의 모습도 포착됐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강두와 상만의 모습은 형제 같이 다정한 분위기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로 향하고 있어 완벽 변신을 하게 된 이유가 궁금해진다.

밑바닥 인생을 살아온 강두에게 상만은 외로움을 보듬어주는 친형제 같은 존재로 ‘그사이’의 깨알 웃음을 선사해왔다. 엉뚱한 듯 보이는 상만의 말 속에 담긴 따뜻함과 의외의 깊이는 강두와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뭉클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그런 상만이 강두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순간에도 함께 하게 될 예정이다.

병원에서 눈을 뜨지 못하는 할멈을 보며 오열하는 강두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돼 궁금증을 높인 ‘그냥 사랑하는 사이’ 11회는 오는 15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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