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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장혁에 총 겨눈 장승조… '일촉즉발'

입력 2018-01-13 10:57:00 | 수정 2018-01-13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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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손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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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장승조 / 사진제공=유에프오프로덕션

장혁에게 일촉즉발 위기가 닥친다.

MBC 주말특별기획 ‘돈꽃’ (연출 김희원, 극본 이명희)은 13일 17~18회 방송을 앞두고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엄동설한의 한 사격장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장혁(강필주 역)을 향해 누군가 총을 겨눈 장면이 담겼다.

장혁에게 총을 겨눈 인물은 누구일까? ‘돈꽃’ 제작진이 공개한 또 다른 스틸사진에서는 장승조(장부천 역)가 사격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혁을 위협하는 인물은 과연 장승조가 맞을까? 위기 속에서도 차분한 장혁의 표정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돈꽃’ 관계자에 따르면 이 장면은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지난 10일 경기도 화성시의 한 사격장에서 촬영됐다. 장혁과 장승조는 폭설과 매서운 추위에도 열연을 펼쳐 제작진의 찬사를 받았다.

장혁은 ‘돈꽃’의 원톱 주인공답게 묵직한 눈빛 연기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강필주의 포커페이스 캐릭터를 소화했다.

장승조 역시 남다른 연기력을 뽐냈다. 유약한 재벌3세에서 점차 악인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했다. 장혁과의 브로맨스 케미스트리도 환상적이었다.

‘돈꽃’ 제작사 유에프오프로덕션 관계자는 “장혁과 장승조는 엄동설한의 힘든 상황 속에서도 집중력 있는 연기로 ‘돈꽃’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

‘돈꽃’은 돈에 지배당하는 다양한 인간군상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부터 2회 연속 방영.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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