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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전국 미세먼지 '비상'…오늘 서울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입력 2018-01-15 06:53:20 | 수정 2018-01-15 06: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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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전국 미세먼지 '비상'…대체로 '포근'

15일 대체로 포근한 가운데 중국발 미세먼지를 조심해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광주, 전북, 대구, 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일 것이라면서도 전 권역에서 '나쁨'∼'매우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낮 최고기온은 5∼14도까지 올라가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

◆ 오늘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서울시, 미세먼지 비상조치

15일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동안 출퇴근 시간 서울 지역 버스와 지하철이 무료로 운행된다. 서울시는 이틀 연속 초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을 무료로 운영하는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조치는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50㎍/㎥를 넘어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그 다음날도 마찬가지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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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 남북, 오전 10시 판문점서 '北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남북은 15일 오전 10시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을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개최한다. 이번 실무접촉에서는 평창올림픽 기간 내려올 북한 예술단의 구성과 공연 장소, 일정 등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한판 '걸그룹'으로 불리는 모란봉악단이 예술단에 포함될지 주목된다.

◆ 자영업 내몰린 명퇴자들…작년 상용근로자 증가폭 15년만에 최소

안정적인 일자리의 대명사인 상용직 취업자 수 증가율이 작년 15년 만에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나 홀로' 일하는 영세 자영업자 증가율은 5년 만에 가장 컸던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상용근로자는 1333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2.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5년 만에 가장 부진한 모습이다. 대조적으로 작년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1년 전보다 1.2% 늘어난 405만6000명을 기록했다. 증가율 1.2%는 2012년 2.0% 후 5년 만에 가장 크다.

◆ '13월의 보너스 챙기자'…연말정산 서비스 오늘 시작

국세청이 제공하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5일부터 시작된다. 근로자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접속해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교육비 중 학자금 대출 원리금 상환 자료, 초·중·고 체험학습비, 신용카드 등으로 중고차를 구입한 자료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 7월부터 2∼3인 병실도 건보적용…환자 20∼50%만 부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하나로 7월부터 2∼3인 병실도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환자의 입원료 부담이 훨씬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학적으로 필요한 모든 비급여를 급여화하는 '문재인 케어' 실행 차원에서 대표적 비급여 중 하나인 2∼3인 병실 입원료에 대해서도 7월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할 예정이다. 환자 본인 부담률은 20∼50% 사이에서 정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정형석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부장
안녕하세요, 정형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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