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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정은채 "남편 외도·살인, 실제라면 감정적으로 무너질 듯"

입력 2018-01-15 15:09:55 | 수정 2018-01-15 15: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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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채가 남편의 외도와 살인이 실제로 닥친다면 힘들 것이라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 제작발표회를 통해서다. 이 자리에는 고현정, 이진욱, 신성록, 봉태규, 박기웅, 한은정, 정은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은채는 "내가 그런 일을 겪게 되면 꽤나 오랜 시간동안 감정적으로 무너짐을 느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극 중 캐릭터는 법 공부를 해서 그런지 이성적이고 차가운 면도 있다. 그 과정에서 결단력과 추진력이 있는 모습이 나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리턴'은 도로 위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4명의 상류층이 살인용의자로 떠오르고, 이에 따라 TV 리턴쇼 진행자인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범죄스릴러드라마다.

KBS 드라마시티 '아귀'를 시작으로, 2015년 SBS 극본공모에서 '글마 갸 삼촌'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경미 작가와 '부탁해요 캡틴', '떴다 패밀리'를 연출한 주동민 감독이 의기투합했으며 고현정, 이진욱, 신성록, 봉태규, 박기웅 등이 출연한다.

오는 1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 사진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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