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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설 기차표 예매 시작…"시간·장소 꼼꼼히 살펴야"

입력 2018-01-16 07:36:53 | 수정 2018-01-16 07: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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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된 창구나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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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레일

올해 설 기차표 예매가 16일 지정된 역 창구나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시작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16일 경부·경전·동해·충북선, 호남·전라·경강·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오후 3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11시에 1회에 최대 6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12매만 구매할 수 있다.

본인이 예약한 승차권을 17일 오후 4시부터 21일 자정까지 결제하지 않을 경우 해당 표는 자동 취소돼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넘어간다.

승차권은 인터넷 70%, 역과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배정되며, 예매 기간에 판매되고 남은 승차권은 17일 오후 4시부터 평시처럼 구매할 수 있다.

예매 대상은 2월 14∼18일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의 열차와 O-트레인(중부내륙관광열차), V-트레인(백두대간협곡열차), S-트레인(남도해양열차), DMZ-트레인, 정선아리랑열차, 서해금빛열차 등 관광전용열차 승차권이다.

스마트폰 앱 '코레일 톡'과 자동발매기에서는 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없지만, 잔여석을 판매하는 17일 오후 4시부터는 예매가 가능하다.

장거리 이용고객의 승차권 구매기회 제공을 위해 서울(용산)∼수원(광명), 부산∼삼랑진, 목포∼나주, 진주∼마산 등 단거리 구간 승차권은 예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서고속철도 운영사인 SR는 오는 23∼24일 별도로 예매를 시행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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