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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규제반대' 청와대 국민청원 20만명 넘었다

입력 2018-01-16 09:02:23 | 수정 2018-01-16 09: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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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동안 20만명 넘을 경우 청와대가 답해야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가상화폐 규제에 반대하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20만명 이상의 국민 청원 추천을 얻었다. 한 달 동안 20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추천한 청원에 대해서는 정부나 청와대 관계자가 답해야 한다.

16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가상화폐규제반대> 정부는 국민들에게 단 한번이라도 행복한 꿈을 꾸게 해본적 있습니까?'란 제목의 청원글이 베스트 청원에 올랐다.

해당 청원 글은 마감 시간이 10여일이나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오전 9시 기준 20만1515명의 추천을 얻었다.

청원자는 청원 글에서 "일부 가상화폐를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큰돈을 투자해서 잃은 사람들 때문에 정상적 투자자까지 불법 투기판에 참여한 사람들로 매도됐다"며 정부의 규제 움직임을 비판했다.

이 청원자는 "선진국에서 이미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더 발전해나가는 현 상황에서 대한민국만 타당하지 않은 규제로 경제가 쇠퇴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청원은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답을 해야 할 7번째 국민청원이 됐다.

현재까지 '청소년 보호법 폐지', '낙태죄 폐지', '주취감형 폐지', '조두순 출소반대' 폐지 청원에 답변이 이뤄졌고 '권역외상센터 지원 강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 폐지' 청원은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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