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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단역 여배우 사망…경찰 "마약 투약 의심, 부검 의뢰"

입력 2018-01-16 09:14:06 | 수정 2018-01-16 09: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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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역배우 출신 여성 A씨가 남성들과 같이 마약을 투여하다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오피스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20~30대 남성 4명과 여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현장에서 돌연 사망했다. A씨는 한 남성과 오피스텔 방 안에서 잠을 자던 중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에 타살 흔적이 없어 사망 경위를 수상하게 여기고 조사하던 중 함께 있던 이들이 마약 투약 사실을 진술했다"고 밝혔다.

사망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시신에 외상이 전혀 없어 타살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고, 숨진 A씨의 명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은 폭행 등의 추가 범행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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