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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슬럼버' 김성균 "강동원과 생각·외모 닮아"

입력 2018-01-17 11:30:55 | 수정 2018-01-17 11: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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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균이 강동원과 닮은 점이 많다고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제작보고회를 통해서다. 이 자리에는 노동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이 참석했다.

이날 MC 박경림은 "실제로 강동원, 김성균, 김대명이 동갑이다"라며 "김성균이 '동갑내기 배우들 중 특히 강동원과 생각도 외모도 닮아서 편했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성균은 "어디서 그런 얘길 한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며 "우리 둘다 눈이 두 개 있고 팔다리도 두 개씩 있다. 가장 닮은 건 마음과 정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한편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작품이다.

강동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등 골든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골든슬럼버'는 오는 2월 14일 개봉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 사진 = 최혁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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