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선미 '주인공' 쓴 테디, 표절 논란…과거 양현석의 반박은

입력 2018-01-19 16:37:42 | 수정 2018-01-19 16:37:42
글자축소 글자확대
선미 주인공 표절 논란, 작곡가는 테디
선미 주인공 표절 논란, 작곡가는 테디기사 이미지 보기

선미 주인공 표절 논란, 작곡가는 테디


가수 선미의 신곡 '주인공'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8일 싱글 앨범으로 발표된 선미의 '주인공'은 셰릴 콜(Cheryl Cole)의 '파이트 포 디스 러브(Fight For This Love)'와 비슷하다는 네티즌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이 곡을 작곡한 테디에 대한 질타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에도 비슷한 논란에 휩싸였던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테디가 작곡에 참여한 빅뱅의 일본 곡 '위드 유(WITH U)'는 다른 노래와 유사한 부분이 많다며 저작물 무단 이용 통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YG 양현석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통지서는 형식적인 서류에 불과하다. 정작 원작자의 답변은 받지도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논란은 주선율의 유사성을 지적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2NE1의 'IN THE CLUB' 뒤에 발표한 머라이어 캐리의 'Standing O'도 표절이냐"라고 반문했다.

한편 선미의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상황을 파악 중"이라는 입장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평창 퀴즈 드루와

POLL

한국GM에 1조원 세금투입,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