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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심야 예산안 투표… '셧다운' 시한 2시간 앞둬

입력 2018-01-20 11:01:45 | 수정 2018-01-20 11: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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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 상원은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시한을 2시간 앞둔 19일(현지시간) 오후 10시 본회의를 소집, 셧다운을 막기 위한 범정부 임시예산안에 대한 투표를 시행한다.

전날 하원은 예산안을 처리해 상원으로 공을 넘긴 상태로, 공화당은 상원에서 51 대 49로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으나, 예산안의 기한 내 통과를 위해 필요한 의결정족수(60표)에는 9석이 모자라 민주당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투표에 앞서 회동을 하고 대책 논의에 들어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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