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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묵은 스카이베이경포호텔…개장 일주일 안된 최신식

입력 2018-01-22 10:02:38 | 수정 2018-01-22 10: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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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스카이베이경포호텔. / 사진=강릉시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강릉 스카이베이경포호텔. / 사진=강릉시 제공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과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방남 첫째날 묵은 강릉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이 화제다.

스카이베이경포 호텔은 지난 17일 개관한 최신식 특급 호텔이다. 16∼19층이 특실이며, 현송월은 객실 가운데 가장 높은 19층 VIP룸에서 묵었다. 나머지 일행은 2명씩 각각 16층, 17층에 나눠 묵었다.

정부는 경호를 위해 호텔의 절반에 해당하는 한 동을 통째로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호텔 일반실 가격은 비수기 주말 기준 1박에 50만원선이다. VIP룸은 아직 가격이 책정되지 않았다.

현 단장 일행은 이날 오전 8시께 강릉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1층 레스토랑에서 황태해장국으로 아침 식사를 했다. 레스토랑에서는 일반 투숙객과 칸막이로 분리된 공간에서 식사를 했다. 호텔 밖에서 레스토랑을 볼 수 없도록 블라인드를 내려놓기도 했다.

호텔 주변에는 이른 아침부터 현송월 단장과 북측 점검단을 보기 위해 많은 강릉 시민들이 몰렸다.

현송월 단장과 일행은 이날 오전 9시13분께 KTX 임시열차를 이용해 서울로 출발하며 방남 이틀째 일정을 이어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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