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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결혼 12년 만에 합의 이혼…"서로 방관했다" 과거 발언 화제

입력 2018-01-22 16:48:32 | 수정 2018-01-22 16: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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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 사진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김준호 / 사진 = 한경DB


개그맨 김준호가 아내이자 연극배우 김은영과 결국 협의 이혼을 했다.

김준호는 2004년 아내와 결별,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가 필리핀에서 유학 중" 이라며 "아이 낳기 전에 하고 싶은 게 뭐냐 물으니까 해외 유학이라고 하더라. 미국은 못 보내주고 필리핀으로 1년 어학연수를 보냈다"고 부인과 떨어져 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1년 지나고 나니 장사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 아이템이 좋아서 지원해주려 했는데 2009년 (도박) 사건이 생기면서 아내의 사업이 무산됐다"며 "필리핀 쪽 이미지가 그렇다보니 갈 수도 없고 오라고 할 수도 없어 서로 방관했던 게 사실"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준호 소속사 측은 "김준호 씨가 그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 원만한 합의 후 협의이혼 절차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많은 시간 떨어져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관계도 소원해지게 되었고, 성격 차이도 생겨 부득이하게 서로의 앞날을 위해 이러한 결단을 내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준호는 2006년 3월 2세 연상인 연극배우 김은영과 결혼했다. 이후 김은영은 유학 겸 사업 차 필리핀에서 생활하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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