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가수 컴백도 성공"…수지 선공개곡, 음원차트 장악

입력 2018-01-23 10:50:57 | 수정 2018-01-23 10:50:58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가수 수지가 새 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의 선공개곡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로 멜론 등 6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22일 오후 6시에 공개된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는 23일 오전 10시 기준 멜론을 비롯해 네이버, 지니,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6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내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수지는 지난해 1월 발표한 미니 1집 선공개곡 '행복한 척'으로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한 데 이어 1년여 만에 가수로 컴백하면서 선공개한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로도 정상을 정복하며 솔로가수로서의 성공시대를 이어가고 있다.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는 수지의 맑고 서정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발라드로 이별을 얘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을 너무나 사랑해 준 사람이기에 마음이 아프기도 한, 복잡 미묘한 감정의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행복한 척'을 만든 아르마딜로가 작사, 작곡하며 수지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음원과 함께 동시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사랑했던 남녀의 행복했던 순간과 이별의 슬픔이 교차되는 영상이 곡의 애절한 느낌과 절묘한 조화를 이뤄 JYP 및 수지의 유튜브 계정서 100만뷰를 돌파하며 인기몰이중이다. 윤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미국 LA 올로케이션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수지의 선공개곡 발매에 이어 22일 오후 9시에는 자사 및 수지의 SNS에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라이브 클립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 속 수지는 본인의 맑은 음색을 더해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를 라이브로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라이브와 함께 직접 쓴 손글씨 가사를 자막으로 선보이면서 곡의 애절한 감성을 배가시켰다.

새 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에는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외에도 타이틀곡 '홀리데이(Feat. DPR LIVE)', '소버', '나쁜X', '잘 자 내 몫까지', '서툰 마음', '너는 밤새도록' 등 총 7트랙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홀리데이'는 제목처럼 휴가가 연상되는 편안하고 나른한 '레이드 백 R&B(Laid back R&B)' 장르의 곡으로, 탄탄한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DPR LIVE의 피처링이 더해져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수지는 앨범 기획 및 제작 전반에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냈고, 특히 '소버'의 작사, '나쁜X'의 작사, 작곡, '너는 밤새도록'의 작사도 하면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도 뽐냈다.

한편 수지의 타이틀곡 '홀리데이(Feat. DPR LIVE)'를 포함한 미니 2집 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의 전곡 음원은 29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평창 퀴즈 드루와

POLL

한국GM에 1조원 세금투입,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