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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최강 한파 필수품 '롱패딩' 매일 새 옷 같은 5분 관리법

입력 2018-01-24 10:36:31 | 수정 2018-01-24 10: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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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가 연일 몰아닥치며 롱패딩이 데일리패션의 주인공으로 자리잡았다

올 겨울 블랙 롱패딩을 교복처럼 입고 다니다 보니 지퍼 목깃에 하얗게 묻은 화장품 얼룩이나 회식 장소에서 옷에 벤 고기냄새가 신경쓰이게 된다.

롱패딩을 매일 세탁할 수도 없는데 날씨가 추워서 포기할 수도 없다면 부피가 큰 패딩을 매일 새 옷처럼 관리할 수 있는 '5분 패딩 관리법'을 알아두자. 드라이기와 메이크업 클렌저, 신문지 등 집안 일상 소품만으로 매일 새 옷 처럼 롱패딩을 즐길 수 있다.


◆ 메이크업 클렌저, 주방 세제로 화장품·음식물 얼룩 세탁 OK

롱패딩을 입다보면 목과 소매에 때가 타기 쉽다. 커피를 쏟거나 음식물이 얼룩으로 남는 경우도 종종 있다. 게다가 흰 패딩이라면 더욱이나 눈에 띄기 쉽고 선크림이나 화장품이 묻는 경우도 다반사. 하지만 얼룩을 방치하면 묵은 때가 되어 쉽게 제거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고 때가 탈 때마다 세탁소에 맡기거나 세탁기를 돌리기도 어렵다. 그러므로 다양한 충전재가 함유된 패딩 특성상 자주 세탁하면 오히려 보온 기능이 손상되기 쉽고 외피 방수코팅이 벗겨지기 때문에 오염된 부위만 부분 세탁하는 것이 좋다.

먼저 집안에 클렌징 티슈나 클렌징 워터, 아이리무버 등 메이크업 클렌저들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화장솜이나 티슈에 메이크업 클렌저를 묻혀 얼룩 부분을 톡톡 두드려준다. 클렌저가 없는 경우라면 유분, 기름기를 제거하는데 효과가 좋은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스킨이나 주방 세제를 이용하면 된다. 단 외피를 거칠게 문지르면 얼룩이 번질 수 있으므로 얼룩이 있는 부분만 두드려 세탁하는 것이 좋다. 또 패딩 사이사이에 낀 이물질은 이쑤시개나 솔로 가볍게 제거해주면 좋다.


◆ 샤워 후 욕실 수증기로 패딩에 밴 냄새 완벽하게 제거

회식 등 술자리 다음 날 빠지지 않은 고기나 음식 냄새 때문에 출근이나 외출 전 롱패딩을 입으려다보면 찝찝한 경우가 많다. 게다가 흡연자라면 옷에 밴 담배 냄새에 고충이 이만저만 아니다. 또 다운을 입고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오래 이용하거나 장시간 실내에 있다보면 땀이 나 땀냄새가 패딩에 배기도 한다.

섬유탈취제로 간단하게 뿌려주는 방법도 있지만 오히려 냄새가 섞여 악취로 변질될 경우도 있다. 샤워를 하고 난 후 욕실에 수증기가 꽉 찼을 때 옷을 걸어두었다가 습기를 머금은 옷을 마른 수건으로 닦아준다. 그 후 패딩을 앞 뒤로 돌려가며 헤어 드라이기, 미니 선풍기를 활용해 습기나 남은 냄새가 제거될 수 있도록 쐬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는 간편하게 패딩 위에 신문지를 깔고 헤어 드라이기로 열을 가해주면 된다. 자연스럽게 패딩에 밴 냄새가 신문지에 흡수된다.


◆ 헤어드라이기와 도끼빗으로 간단하게 풍성한 패딩 후드 퍼 관리 가능

갑작스럽게 내린 비나 눈으로 패딩 모자를 덮은 적이 많을 터. 이 때 물기가 묻어 퍼가 뭉쳐진 상태로 마르기 쉽고 숨이 빠져 시들시들해 보이기도 한다. 또 퍼를 떼고 입고 다녀 돌돌 묶어두고 보관해두었다가 다시 부착하려고 보니 퍼가 눌려 모양이 변형되었던 경우도 종종 발견한다.

우선 퍼는 습기나 열 등 주변 환경에 민감한 소재기 때문에 착용 전후 가볍게 먼지를 털어내는 것이 기본이다. 또 눈이나 비를 맞은 경우라면 마른 수건으로 지그시 누르거나 톡톡 두드려 물기와 습기를 제거해주면 된다. 퍼에 이물질이 묻거나 뭉쳤다면 헤어 린스를 분무기에 한 펌프 넣어 물과 잘 섞이도록 흔든 뒤 가볍게 뿌려준다. 헤어 드라이기와 함께 도끼 빗처럼 간격이 큰 헤어 빗으로 살살 빗질을 해준다면 새옷에 부착된 퍼처럼 풍성하게 살아난다.

자료제공:아이더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공연, 전시, 신간, 이슈, 연예 등 담당합니다. 네이버 맘키즈 '못된 엄마 현실 육아' 워킹맘 육아에세이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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