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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붹붹버거' 론칭?…외국인도 사로잡았다

입력 2018-01-25 10:17:25 | 수정 2018-01-25 10: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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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대 삼거리꽃길 편에서는 각자의 방법으로 메뉴 개발에 돌입하는 가게 사장님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에 앞서 최근 진행된 녹화는 가수 강남이 깜짝 등장했다. 강남은 평소 친분이 있던 라멘집 사장님과 일본 오사카로 맛 기행을 떠나게 됐는데, 그 이유는 백종원이 라멘집 사장님에게 "새 메뉴를 만들라"는 지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결국 일본으로 간 강남과 라멘집 사장님은 오사카 주택가 사이에 숨은 라멘 맛집을 찾아갔다. 해물로 육수를 낸 '교카이 라멘'을 맛본 두사람은 "이것만 먹으러 일본 올 수 있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밖에 버거집 사장님은 백종원에게 솔루션을 받아 새롭게 변신한 '붹붹버거'로 시식회를 열었다. 길거리에서 이를 맛 본 외국인들은 "맛있다"며 호평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소바집 사장님은 전격 메뉴 개편에 나섰다. 메뉴 대부분을 없애고 딱 세 가지 메뉴만 남겼다. 아르바이트생들과 함께 메뉴판에 들어갈 사진을 찍는 등 가게를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보였는데, 급기야 소바집 사장님은 에너지 넘치는 일본인 아르바이트생들과 새로운 마음으로 생애 첫 회식까지 하며 결의를 다졌다.

백반집 사장님은 새롭게 내놓은 제육볶음 판매에 집중했다. 백종원이 알려준 레시피를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보며 음식을 만들었고, 본부에서 이를 불안하게 지켜보던 백종원은 "여차하면 들어가야겠다"며 앞치마와 장화를 챙겨 백반집으로 나섰다.

백종원은 사장님을 도왔고, 장사 시작과 함께 말레이시아 손님이 방문했다. 백종원을 마주한 손님들은 아이돌 보듯 백종원을 주시했다.

이대 삼거리꽃길을 살리기 위한 백종원과 가게 사장님들의 고군분투 이야기는 오는 26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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