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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과천 등 경기도 14개 시 한파경보→한파주의보로 대치

입력 2018-01-27 16:54:57 | 수정 2018-01-27 16: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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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은 27일 오후 4시를 기해 경기도 14개 시에 내려졌던 한파 경보를 한파주의보로 대치했다.

해당 지역은 안산, 화성, 군포, 성남, 광명, 하남, 의왕, 평택, 오산, 구리, 안양, 수원, 시흥, 과천이다.

이들 지역의 현재 기온은 화성 서신 영하 6.5도, 평택 포승 영하 5.8도, 안산 대부도 영하 5도, 성남 영하 4.6도, 수원 영하 3.9도 등이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 23일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한파 경보를 발효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한파 경보는 영하 15도 이하로 각각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된다.

전날 부천을 포함해 이날까지 경기도 내 15개 시의 한파 경보가 주의보로 대치됐으나 강추위는 한동안 지속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의 한파 경보가 주의보로 대치됐으나 다음 주 초까지는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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