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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4강' 정현, 금의환향

입력 2018-01-28 17:51:03 | 수정 2018-01-28 17: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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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한국 테니스 역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4강 진출의 쾌거를 거둔 정현(한국체대)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정현은 이날 호주발 대한항공 KE122편으로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해 수많은 팬과 취재진 앞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4위·독일),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연파하며 4강까지 진출해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6일 경기에선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준결승을 치렀으나 2세트 도중 발바닥 부상으로 기권했다.

그는 귀국 후 부상 부위인 발바닥 치료를 받으며 재활에 힘 쓸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자부심과 기쁨을 줬다"며 축전을 보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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