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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공공기관 채용 비리 1488건 적발

입력 2018-01-29 09:49:22 | 수정 2018-01-29 09: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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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공공기관 489곳에서 1488건의 채용 비리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지방 공공기관 채용 비리 특별점검 최종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적발된 비리 유형으로는 모집 공고 위반이 297건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면점 위원 구성 부적절(266건), 규정 미비(171건), 부당한 평가 기준(143건), 채용 요건 미충족(112건), 선발 인원 변경(38건), 기타(501건) 등의 순이었다.

행안부는 적발된 1488건 중 채용 비리 혐의가 짙은 26개 기관 23개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이와 함께 3개 기관 또한 추가로 진행할 방침이다. 나머지 기관은 징계와 문책 등을 지자체에 요구했다.

또 상당수가 채용 절차에 대한 규정 미비 등으로 나타나 제도적 보완을 위한 기준 등의 표준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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