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오늘밤 9시 51분부터 슈퍼 블루문 개기월식 … 다음 관측은 19년 뒤

입력 2018-01-31 11:03:22 | 수정 2018-01-31 11:03:22
글자축소 글자확대
게티 이미지 뱅크기사 이미지 보기

게티 이미지 뱅크



오늘 밤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으로 어두운 핏빛을 띠는 ‘블러드문’(blood moon), 한 달에 두 번째로 뜨는 보름달 ‘블루문’(blue moon), 달이 지구와 가까워 평소보다 크게 보이는 ‘슈퍼문’(Super Moon) 현상이 함께 일어난다.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에 따르면 31일 밤 9시 51분부터 11시 8분까지 개기월식이 나타나며, 기상 상황만 좋으면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 과정을 맨눈으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월식'은 달이 지구 그림자 뒤에 숨어 달이 빛을 내지 못하고 어두워지는 현상이다. 태양과 지구, 달이 순서대로 일직선에 놓여 지구 그림자가 달을 가려 빛을 내지 못하면서 달이 어두워지는 것이다.

달이 크게 보이는 슈퍼문과 한 달에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인 블루문, 그리고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문 현상이 겹쳐 나타나는 현상은 지난 1982년 이후 35년 만이며, 앞으로도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반된 개기월식은 19년 뒤인 2037년에 볼 수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공연, 전시, 신간, 이슈, 연예 등 담당합니다. 네이버 맘키즈 '못된 엄마 현실 육아' 워킹맘 육아에세이 연재중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평창 퀴즈 드루와

POLL

아파트 후분양제 의무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