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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美 FOMC, 기준금리 동결…뉴욕증시 '반등'

입력 2018-02-01 06:59:18 | 수정 2018-02-01 07: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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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OMC, 기준금리 동결…"올해 물가 상승 전망"

미국 중앙은행(Fed)은 31일(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Fed는 이날 이틀에 걸친 FOMC 정례회의 후 공개한 성명에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1.25~1.50%로 동결했다. Fed는 회의 후 발표한 성명에서 "올해는 물가상승률이 위로 올라갈 것(move up)"이라며, 중기적으로 2% 부근에서 안정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점진적인 금리 인상 기조도 유지했다.

◆뉴욕증시, 물가 상승 전망 속 '반등'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미국 중앙은행(Fed)의 물가 상승 전망 속에 반등했다. 3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2.50포인트(0.28%) 오른 26,149.39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38포인트(0.05%) 상승한 2,823.81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03포인트(0.12%) 상승한 7,411.48에 장을 마쳤다.

◆북한선수 10명 포함 북측 32명, 남한 전세기로 방남

북측 인원 32명이 1일 아시아나 전세기를 타고 방남한다. 32명 중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 10명이 포함돼 있다. 통일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북한 선수 10명 등 북측 인원 32명이 마식령스키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남북 스키 합동훈련에 참가한 남측 대표단이 이용할 전세기에 함께 타고 이날 내려올 예정이다. 이미 남측으로 내려온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12명을 포함하면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 22명의 방남이 이날 완료되는 셈이다.

◆MB 국정원 2명 구속… "증거인멸 우려"

이명박 정부 시절 대북 특수공작비를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뒷조사에 사용한 혐의를 받는 국가정보원 최종흡 전 3차장과 김승연 전 대북공작국장이 31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오민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최 전 차장과 김 전 국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영장을 발부하면서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구속 사유를 밝혔다. 최 전 차장 등은 대북 업무에 쓰도록 책정된 대북 공작금 10 원가량을 빼돌려 김 전 대통령이 미국 등지에 비자금을 감춰뒀다는 등 전직 대통령에 관한 근거 없는 풍문을 확인하는 데 쓴 혐의를 받고 있다.

◆2월의 첫날, 강추위 꺾일 듯…낮에는 영상권

2월의 첫날인 1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낮 기온이 영상권에 머물겠다. 낮 최고 기온은 0∼8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1도, 대전 4도, 광주 5도, 부산 8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겠다. 다만 경기 북부 내륙, 강원 영서 등 일부 지역은 현재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어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질 수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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