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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지난해에도 여성 혐오 논란…"누나는 늙어서 맛없어" 웹툰 눈길

입력 2018-02-01 14:51:54 | 수정 2018-02-01 14: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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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여성 혐오 논란
기안84 여성 혐오 논란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기안84 여성 혐오 논란 / 한경DB


기안84가 여성혐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지난해 벌어진 논란도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기안84는 인기 웹툰 '복학왕' 141화 '전설의 디자이너' 편에서 노안으로 보이는 얼굴을 가지고 있는 30살 여성 노안숙을 자기 비하를 일삼는 캐릭터로 묘사하고, '누나는 늙어서 맛없어!' '보세로 꾸민 20살이 훨씬 예쁘다'라며 성적으로 희화화하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었다.

당시 누리꾼들은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지만 기안84는 이에 대해 어떠한 해명도 내놓지 않았다.

한편 기안84는 2011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두렁이 아름답고 여자들이 실종되는 도시 화성시 기안동에 살던 84년생"이라며 자신의 예명을 설명했다.

이에 현재 많은 누리꾼들이 그가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 하차를 요구하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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