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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1~8도까지 올라…밤부터 눈발

입력 2018-02-02 07:15:45 | 수정 2018-02-02 07: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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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이 많아지겠다.

밤부터 서해안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3일 아침까지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경북 서부 내륙, 전라, 제주에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 전라, 울릉도·독도, 서해5도, 제주 산지 1∼3㎝다.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영서 중남부, 충북, 경북 서부 내륙에는 1㎝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곳의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6.8도, 인천 -5.4도, 수원 -9.0도, 춘천 -12.0도, 강릉 -3.7도, 청주 -7.4도, 대전 -7.7도, 전주 -6.7도, 광주 -4.6도, 제주 2.6도, 대구 -6.5도, 부산 -0.5도, 울산 -1.6도, 창원 -2.0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1∼8도의 분포를 보여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겠다.

다만 3일 낮부터 다시 기온이 떨어지면서 추워지겠다.

일부 강원도와 충청, 남부 지방에는 건조특보 내려져 산불 등 화재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내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당분간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이 높아져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먼바다 0.5∼1.5m, 동해 먼바다 0.5∼3.5m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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