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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북 단체 집회서 '인공기 소각'…경찰 진화

입력 2018-02-03 14:55:15 | 수정 2018-02-03 14: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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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지역에서 열린 북한 규탄 집회에서 인공기를 불태우는 퍼포먼스가 또 벌어졌다.

3일 오후 2시 대한애국당 주최로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가 시작하기 직전, 일부 참가자가 인공기에 불을 붙였다.

이에 경찰은 소화기로 진화하고 주최 측에 자제를 경고한 상태다.

이날 서울역 광장과 덕수궁 대한문 앞, 보신각, 동화면세점 앞 등에는 북한 정권을 규탄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비판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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