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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창 고위대표단 단장에 김영남 파견 … 문재인 대통령 만날까

입력 2018-02-05 06:33:56 | 수정 2018-02-05 06: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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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고위급대표단 단장에 김영남…9∼11일 방남" 통보

북한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90)을 평창 겨울올림픽에 파견할 고위급 대표단장으로 파견한다.

통일부는 4일 밤 북한이 남북 고위급 회담 남측 수석대표 앞으로 보낸 통지문을 통해 김 위원장 등 고위급 대표단 파견 방침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영남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단원 3명, 지원인원 18명으로 구성된 고위급 대표단은 9∼11일 우리측 지역을 방문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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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5일 북한이 우리 측에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이끄는 고위급대표단을 파견하겠다고 알려온 것과 관련해 "남북관계 개선과 올림픽 성공에 대한 북한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공연, 전시, 신간, 이슈, 연예 등 담당합니다. 네이버 맘키즈 '못된 엄마 현실 육아' 워킹맘 육아에세이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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