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리턴' 측 "방송파행 막으려 노력…고현정 대체 배우 물색 중"

입력 2018-02-08 13:47:23 | 수정 2018-02-08 15:17:04
글자축소 글자확대
SBS '리턴' 고현정 하차기사 이미지 보기

SBS '리턴' 고현정 하차



SBS 수목극 ‘리턴’ 측이 주연 배우 고현정의 하차 소식을 전하며 후속 대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8일 SBS 측은 "'리턴' 제작진은 지금까지 방송파행을 막기 위해 끝까지 협의하고 인내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으나, 결국 이 같은 결정이 내려진 상황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제작진은 드라마가 원래 의도한 메시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 최자혜 역을 맡을 배우를 물색하는 등 최선의 후속대책을 현재 논의 중"이라며 "확정이 되는 데로 다시 알려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또 "'리턴' 제작진은 주연배우(고현정) 하차와 관련, 시청자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고현정 측은 이날 '리턴' 제작 과정에서 연출진과 거듭 되는 의견차이가 있었고 이를 최대한 조율해보려는 노력에도 간극을 좁힐 수 없어 SBS 측의 하차 통보를 받아들이게 됐다고 밝혔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예이슈팀 김예랑 기자입니다.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평창 퀴즈 드루와

POLL

한국GM에 1조원 세금투입,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파트 후분양제 의무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