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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촬영지 정신병원 괴담 들어보니…"입원하면 죽어나가" 오싹

입력 2018-02-08 16:48:51 | 수정 2018-02-08 16: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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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기사 이미지 보기

'곤지암'


공포영화 '곤지암'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영화 속 배경이 된 곤지암 정신병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범식 감독이 연출을 맡은 '곤지암'은 CNN이 선정한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 중 하나인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담은 작품이다.

이 영화는 실제 곤지암 정신병원과 흡사하게 생생하게 묘사해 섬뜩하고 오싹한 공포감을 자아낸다. 티저 예고편은 CGV 페이스북 공개 6시간만에 100만회를 돌파했고, 8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곤지암 정신병원의 원래 이름은 남양 신경정신병원으로 알려졌다. 과거 한 방송에 따르면 '이곳에 입원하면 사람이 죽어나간다', '병원장이 정신병을 앓았다'는 등의 괴담이 퍼져 공포 마니아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영화 '곤지암'은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기담', '무서운 이야기 1,2'를 연출한 정범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위하준, 박지현, 오하연, 문예원, 박성훈 등이 출연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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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팀 김예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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