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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심형래 '유랑극단' 합류 … 2018 변방의 북소리 포졸 연기

입력 2018-02-08 10:13:26 | 수정 2018-02-08 10: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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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유랑극단, 개그콘서트 출연진 송영길-곽범-김장군 대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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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겸 개그맨 심형래가 준비 중인 '심형래 유랑극단'에 개그콘서트 출연진이 대거 합류했다.

개그콘서트 '촌's Love', '올라옵쇼' 코너에 출연 중인 송영길을 비롯해 '봉숭아학당'의 우엉재, 곽범과 '욜로민박'의 손님, 김장군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심형래 유랑극단-2018 변방의 북소리'에서 송영길, 곽범, 김장군은 심형래와 함께 포졸 역을 맡아 슬랩스틱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심형래는 "변화된 트렌드에 맞춰 신구의 조화로 젊은 관객분들도 재밌게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며, 송영길, 곽범, 김장군의 섭외 배경에 대해 "첫째도, 둘째도 표정 연기와 연기력이 정말 좋은 개그맨들이기 때문이다. 이미 스타 개그맨들이지만 안주하지 않고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영길은 "심형래 선배님과 무대에 함께 서는 것만으로 설레고 행복하다", 곽범은 "연습을 하면서 심형래 선배님의 순발력과 집중력을 많이 배우게 된다", 김장군은 "슬랩스틱은 특히 계산된 합이 중요한데 정말 재밌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심형래 유랑극단은 오는 3월 2일 청주공연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게 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공연, 전시, 신간, 이슈, 연예 등 담당합니다. 네이버 맘키즈 '못된 엄마 현실 육아' 워킹맘 육아에세이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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