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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마약혐의 체포…백지영 측 "콘서트 예정대로 진행"

입력 2018-02-09 13:57:40 | 수정 2018-02-09 13: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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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남편 정석원 마약혐의로 긴급체포기사 이미지 보기

백지영 남편 정석원 마약혐의로 긴급체포


배우 정석원이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된 가운데, 그의 아내이자 가수 백지영이 콘서트를 강행한다.

백지영은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8 백지영 콘서트 WELCOME-BAEK'공연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남편 정석원이 마약 투약 혐의로 인천공항에서 긴급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백지영의 콘서트가 취소 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았다.

백지영 측은 콘서트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소속사 측은 "콘서트는 관객과의 약속이다.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8일 인천공항에서 정석원을 긴급체포해 시약 검사를 실시했다. 또 정석원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석원의 소속사 씨제스 측은 "정석원이 현재 마약 투약 관련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며 "지난 주 호주 여행에서 친구와 술자리에서 마약류 흡입이 있었는지에 대해 확인 중이며 성실하게 조사 받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정석원은 지난 4일 종영된 OCN 오리지널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를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정석원은 백지영과 2013년 6월 백년가약을 맺고 지난해 득녀 소식을 알렸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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