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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개회식] 문재인 대통령 악수 건네자 北 김여정 '환한 미소'

입력 2018-02-09 20:31:31 | 수정 2018-02-09 20: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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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사진=연합뉴스기사 이미지 보기

악수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첫 대면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부터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리고 있는 개회식에서 외빈들과 인사를 차례로 나누다 김 부부장과 악수하며 인사말을 건넸다.

김여정 제1부부장은 문 대통령을 보자 자리에서 일어나 환한 미소와 함께 가볍게 인사하며 문 대통령이 내민 손을 잡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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