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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北 선수 3명, 스위스전 출전

입력 2018-02-10 20:37:37 | 수정 2018-02-10 20: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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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올림픽 첫경기인 스위스전에 북한 선수 3명이 출전한다.

새러 머리(30·캐나다) 감독이 이끄는 단일팀은 10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스위스와 여자 아이스하키 B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머리 감독은 전날 예고했던 그대로 2∼4라인에 북한 선수 1명씩을 배치했다. 남북 선수들이 같은 라인에서 호흡을 맞추도록 하겠다는 의도다.

북한의 에이스로 손꼽히는 정수현(22)은 2라인 공격수로, 김은향(26)은 3라인 공격수로, 황충금(23)은 4라인 수비수로 배치됐다.

이번 경기는 단일팀의 올림픽 첫 경기로, 북한 선수단이 지난달 25일 단일팀에 합류한 지 16일 만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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