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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추위, 최저 '-9.2도'…전국 흐리고 남부지방은 '가끔 눈'

입력 2018-02-12 07:16:53 | 수정 2018-02-12 07: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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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남과 호남, 제주에 가끔 눈이 내릴 전망이다.

충북과 경상 서부 내륙은 오후부터 밤사이, 서울과 경기에는 밤에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부터 13일 새벽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 산지 5∼20㎝, 충남과 호남, 산지를 제외한 제주와 울릉도·독도는 2∼7㎝다.

충북, 경상 서부내륙에는 1∼3㎝, 경기 남부에는 1㎝ 안팎의 눈이 쌓이겠다. 특히 충남과 호남, 제주를 중심으로 제법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9.2도, 인천 -8.1도, 수원 -12.2도, 춘천 -9.1도, 강릉 -7.8도, 청주 -8.9도, 대전 -8.8도, 전주 -7.0도, 광주 -5.3도, 제주 0.8도, 대구 -6.0도, 부산 -3.0도, 울산 -3.6도, 창원 -4.6도 등이다.

같은 시각 대관령의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를 기록했으며 바람마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26.6까지 내려갔다.

낮 최고기온은 -4∼4도로 예보됐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대기까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충남과 호남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1.5∼3.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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