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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X홍진영, 화제의 콜라보…'복을 발로 차버렸어' 17일 발표

입력 2018-02-13 13:35:53 | 수정 2018-02-13 13: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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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MC와 트로트 여신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강호동과 홍진영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이 SM 'STATION'(스테이션) 시즌 2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강호동과 홍진영은 스테이션 시즌 2의 45번째 주인공으로, 오는 17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복을 발로 차버렸어 (I kicked my luck off)'의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신곡 '복을 발로 차버렸어' (I kicked my luck off)는 강호동이 가창, 홍진영이 작사 및 작곡을 맡고,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 김지환, 이진실, fenner가 편곡한 '일렉트롯(일렉트로닉+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과거 내 멋에 취해 멋대로 살다 보니 '복을 발로 차버리고 말았다'는 재치 있는 깨달음을 담아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지난 해 10월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추석특집 ‘형님학교-아는 누님'편에서 홍진영의 제안을 강호동이 흔쾌히 받아들이며 성사된 것으로, SM ‘STATION’ 시즌 2와 ‘아는 형님’ - ‘형님고(高), 아형 뮤비 대전’을 통해 함께 공개되는 만큼 더욱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더불어 강호동은 JTBC '아는 형님', '한끼줍쇼', tvN '토크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 '엄지척'에 이어 최근 발매한 신곡 '잘가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작가명 '갓떼리'로 활동하며 지난 해 선보인 일렉트롯 장르의 곡 '따르릉'이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어, 두 사람의 색다른 컬래버레이션에 높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테이션 시즌 2는 매주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완성도 높은 음원 및 콘텐츠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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